지난 9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11일 2순위 청약접수, 19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5일 견본주택 오픈 이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현재도 문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아파트 총 607세대(83㎡ 70세대, 77㎡ 144세대, 49㎡ 393세대), 오피스텔 29㎡ 132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단지로 1차 계약금 1000만원, 중도금 무이자라는 수요자 중심의 분양조건을 내세워 실입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난 5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아파트 총 607세대(83㎡ 70세대, 77㎡ 144세대, 49㎡ 393세대), 오피스텔 29㎡ 132실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4베이 판상형 설계로 우수한 채광과 통풍, 외부 조망이 가능하고, 드레스룸, 현관 &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단지는 양산과 장산까지 연결되는 2호선 부암역 도보 3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동서고가도로 등 도로교통망 이용이 원활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 5일 성황리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난 8일 특별 공급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10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11일은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8월 19일이다.
단지는 아파트 총 607세대(83㎡ 70세대, 77㎡ 144세대, 49㎡ 393세대), 오피스텔 29㎡ 132실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었고, 인근에 ‘서면1~3차 봄여름가을겨울’까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2호선 부암역이 위치하고 있다. 동서고가도로 등 도로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부암역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는 5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는 아파트 83㎡ , 77㎡ , 49㎡ 오피스텔 29㎡ 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었고, 인근에 ‘서면1~3차 봄여름가을겨울’까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해 대단지와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산과 장산까지 연결되는 2호선 부암역 도보권에 위치하고, 동서고가도로 등 도로교통망 이용이 원활해 교통난이 심각한 서면에서도 교통 편리성을 자랑한다.
해당 단지는 2호선 부암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프리미엄에, 동서고가도로 등 도로교통망을 이용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해 교통난이 심각한 서면에서도 뛰어난 교통 편리성을 자랑한다.
또한 도보권에 초·중교가 자리해 안심통학이 가능한 학세권으로 자녀를 둔 수요층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약 14만 평의 부산시민공원 등 단지 가까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공세권 아파트로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마트, 백화점, 시장 등 단지 인근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몰세권으로 특급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방 분양시장에서 역세권은 흥행불패로 불린다. 교통 편의성을 비롯해 주변 생활편의시설들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정주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의 경우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크고 실제로 지하철이 들어선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조사해 본 결과 역세권 아파트가 최고가를 차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