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암역 초역세권 단지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 7월 중 분양
7월 중 부산 서면 부암역 초역세권 위치에39층 초고층 주상복합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분양 예정이다.
이투뉴스
2022-07-12
7월 중 부산 서면 부암역 초역세권 위치에39층 초고층 주상복합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분양 예정이다.
부산 서면 39층 주상복합 단지‘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분양 예정이다. 아파트 총 607세대(83㎡ 70세대/77㎡ 144세대/49㎡ 393세대), 오피스텔 132실(29㎡)로 구성되며, 서면1, 2, 3, 4차까지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은 2호선 부암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동서고가도로 등 도로교통망을 이용한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는 도보권에 초ㆍ중학교가 자리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약 14만 평의 부산시민공원 등 단지 가까이서 자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39층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건설되는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초역세권 아파트로 분양된다.
‘초역세권’ 아파트는 대부분 출퇴근 편의가 보장되고 문화ㆍ상업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상품성 높은 신규단지를 찾는 청약 수요가 몰린다.
분양 관계자는 “2호선 부암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자리한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보유하고 있어 교통난이 심각한 서면에서도 원활한 출퇴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밖에 동서고가도로 등 도로교통망을 통한 자차 이용도 수월하다”고 밝혔다.
출처 : 넥스트데일리(http://www.nextdaily.co.kr)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금리인상과 대출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반면 청약시장은 여전히 호황이다.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층이 청약시장으로 대거 유입되고 있는 것인데, 희소성 높은 역세권에 자리하거나 개발호재 등에 대한 기대심리가 더해진 단지의 청약열기는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청약시장의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졌다”며 “자잿값 상승 등 추후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해지면서 내 집 마련이 절박한 수요자라면 최근 공급을 앞둔 신규 물량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부산 서면 내 7월 중 분양 예정인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39층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건설되는 ‘서면4차 봄여름가을겨울’이 그 주인공으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조성되며 아파트 총 607세대(83㎡ 70세대/77㎡ 144세대/49㎡ 393세대), 오피스텔 29㎡ 132실로 구성된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